그린맨

끝없는 평화 가능한가? 

 

지금 세계는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입니다 

일부 나라와 지역을 빼 놓고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분단된 한국이나 중동지역의 분쟁들 아프리카의 

경제적인 정치적인 어려움들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나라들은 평화하다 안전하다 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나라들도 평화와 안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제연합(유엔)에 가입된 나라는 200개 나라가 안됩니다 

2006년에는 192개국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193개국이라 합니다 

그렇지만 국제연합이 된 것이 아니라 193 나라로 분열되어 있으며 

참다운 의미의 평화와 안전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연합은 자국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정치 집단들로서 

논쟁과 토론과 회의가 계속되지만 참다운 연합과 평화는 

여원(멀리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1938년에 2차 대전이 발발하고 국제연맹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1945년에 2차대전이 끝나고 국제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국제적인 평화단체가 생각난 것이며 많은 나라들은 

국제연합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북한도 가입국입니다 

 

유엔은 지금 사람들이 세계 시민의식을 질러 나가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가 국가를 초월하여 협력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과 

같은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그러한 의식을 장려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헤르 나세르가 [유엔 크로니클] 지에서 지적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기후변화나 범죄 조직의 활동, 극심한 불평등,  

끊이지 않는 분쟁, 대규모 난민, 국제적인 테러, 전염병” 과  

같은 문제가 국경에 관계없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이탈이아의 철학자자  

시인이자 정치가인 단테(1265년-1321년)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년-1955년)이 있습니다 

 

단테는 세계가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는 한  

진정한 평화는 불가능 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말씀(요한복음 11 : 17) 

”서로 갈라서는 왕국은 망하게 된다”을 인용하였습니다 

 

제 2차 대전이 2개의 원자폭탄으로 끝난뒤  

얼마 안있어 ‘알베르트 아이슈타인은 

유엔 총회에 다음과 같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유엔은 실제적인 세계정부가 형성될 수 있는  

기초를 놓아서 모든 인류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신속히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그처럼 강력한 정부가 생긴다 해도  

그 정부의 지도자들이 무능하거나 부패하거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그들고 지금까지의 다른 지도자들 처럼  

악한 특성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입니까? 

이러한 점들을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영국의 역사가 ‘액턴’경이 한말 

“권력은 부패하는 경향이 있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라는 말이 떠오르게됩니다 

 

물론 인류가 진정한 평화를 누리며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하나로 연합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러한 연합을 이룰수 있습니까? 

그러한 연합이 실제로 가능합니까? 

 

성경의 예언은 그점이 가능함하며 머지않아 실제로 

이 땅에 이루어 질것을 예언하고 있으며 그러한  

미래의 희망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전세계 240개 나라의 

약 850 만명과 그들과 성경을 연구하는 약 1천만명의 

사람들은 그러한 참다운 평화와 안전이 이땅에 이루어 

질 날을 확신하며 그러한 모습을 행동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점을 확신하며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 : 9-10의 예언은 이러합니다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뜻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다니엘 2 : 44의 예언은 이러합니다 

“이 왕들의 날에 하늘의 하느님께서 결코 

멸망되자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키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지구와 우주에서 존재하게 될 왕국은 하나일 것이며 

왕국의 왕은 부정부태가 없는 도덕적이며 

사랑과 자비가 풍성한 그리고 일을 수행할 능력을  

가진 분인 예수께서 직접 통치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존재하고 있고 머지안아 이 땅에 

부정부패와 분열과 분쟁과 이기적인 통치를 종식시키고 

참다운 평화 안전이 끝없이 존재하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지속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평화와 안전을 바라고 참다운 행복을 

염원하며 간전히 소망하는 분들은 왕국의 좋은소식에 

귀를 기울이시고 의심하는 마음을 닫게되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