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희 신임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장이 1월 2일(수) 부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윤 지부장은“강화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되고, 강화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수요처 발굴은 물론 강화 농산물 홍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희 지부장은 경북 예천 태생으로 인천대 수학과를 졸업, 1989년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으며, 인천금융추진팀, 마케팅추진단, 청라시티지점장 등을 거쳐 강화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