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참 올한해도 힘겹게 보냈네요
근데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것 같아요
1월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인생은 내가 계획한데로 흘러주지 않고
자꾸만 어긋나지만 그래도 하루를 살고 한달을 살고 어느덧 일년이 가고 있네요
남은 한달...힘내자구요
먹는나이 우긴다고 안 먹어 지는것도 아니고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시계가 멈추는것도 아니니 말이에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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