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은 늘 분잡스럽다. 조영히 놀리는 일이 거의 벗다.
정할 게 없으면 코라도 판다.
* 해당 게시물은 2009-09-16 10:25:27 에 운영자님에 의해 맛집이야기 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