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 서울 1 °C
로그인 | 회원가입
12월21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시]동북아 해양수도 조성을 위한 첫걸음
오거돈 부산시장과 부산시 모든 간부‘북항 일원 재개발사업지’현장 방문
등록날짜 [ 2018년07월26일 12시06분 ]

 

오거돈 부산시장이 7월 25일 오후 5시 30분 경 유라시아의 관문이자 신해양경제의 거점으로 조성될 북항 일원 재개발사업지 현장 방문에 나선다!

 

오 시장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실·국·본부장 등 모든 간부가 민선7기 도시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위해 북항 일원 재개발사업 현장을 체험하고 이해한 후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여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리를 가지도록 지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도시정책과 항만정책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간 부산항 정책협의회(‘18.7.20)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다

 

북항재개발사업은 중구에서 동구 일원의 노후화된 부두(153만㎡)에 대하여 국비 및 민자 8조 5천억원을 투자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국제해양관광 및 경제의 중심지로 조성하려는 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오거돈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이며,

 

특히, 오 시장은 후보시절부터 통합 개발되는 북항 일원에 2030등록엑스포를 유치하고 해양 금융·지식서비스 등 해양신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세계적인 스마트 마린시티로 육성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복합리조트 유치 및 2030등록엑스포 개최 등 각 부서에 산재한 현안과 북항재개발 사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부산항만공사(BPA)와 협력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북항 일원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올려 0 내려 0
구자양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광역시] 자치구에 폭염대책비 긴급지원 (2018-07-26 12:10:37)
[부산시]폭염에 지친 시민을 위한 부산시민공원, 24시간 개방 및 야간프로그램 운영 (2018-07-26 11:55:30)
[전라북도]김관영 도지사, 대통...
[충청남도]다채로운 충남 매력 ...
[충청남도]충남 디스플레이 소...
[세종시]최민호 시장 "시민불안...
[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
[대전시]시립연정국악단 송년음...
[경기도] 건설폐기물 부지 불법...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