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 은,18. 6. 26. 13:10경 세종 2-2생활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수사중이며,
6. 28.부터 7. 2.까지 3차에 걸쳐 합동 정밀 감식 결과, 이번 화재사건의 발화구역은 지하1층 1303동 좌측 구역이고, 발화지점 등기구 잔해 전원선에서 식별되는 단락흔을 발화관련 특이점으로 한정할 수 있다는 국과수의 감식결과 의견이다.
이에 따라, 국과수 감식결과를 토대로 공사 관계자들 상대로 수사를 계속 해 나아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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