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박만규)는 8월 22일(수) 강화군 쌀산업발전을 위해 강화군과 지자체 협력사업으로「벼 공동방제용 드론 구매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금차 공급되는 드론은 농협 강화군지부 50%, 강화군 50%(총 438백만원)의 자금으로 지원되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으로, 유천호 강화군수의 통큰 지원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강화관내 각 지역농협에 공급되어 지역농협이 운영의 주체를 맡고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박만규 지부장은“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방제작업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데앞으로도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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