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대통령'과 함께한 '열린 청와대' 였습니다.
열일하는 대통령은
수시로 회의를 주재하고 항상 보고와 토론을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외교 복원에도 힘썼습니다.
2개국 3개 도시를 방문했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다자외교 무대에도 데뷔했습니다.
열린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인사발표를 했고
국민소통수석과 대변인 브리핑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뤄졌습니다.
SNS를 통한 소통에도 힘썼습니다.
대통령의 일정과 궁금한 행보들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청와대 앞길도 활짝 열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습니다.
열일 대통령과 함께하는 열린 청와대.
듣는 귀와 마음도 활짝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