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 21일(금)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하고 도청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원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캐롤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경북도청 어린이집은 현재 180명의 어린이들이 재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육 공간 확대를 통해 225명으로 증원해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