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경제통상국(국장 맹경재) 직원 40여명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23.(수) 괴산산막이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안정 점검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괴산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선물, 성수품 등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 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설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통시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도 관계자는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현금 구매 시 10% 할인을 시행하오니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할인도 받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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