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금),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대구시설공단은 2월 22일(금)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경찰청과 자동차전용도로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이륜차 통행금지 위반 5대, 적재불량 차량 11대를 적발하는 등 스마트한 도로 유지관리체제를 구축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서비스를 도로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효율적으로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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