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중생 폭력사건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수백만건의 소년법 폐지 청원이 이어지며,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대책마련을 위한 관계장관회의가 바로 다음 날 개최되었는데요
겨우 열 세살의 어린 학생이 1시간 30분동안 겪었을 끔찍한 순간을 모두들 잊지않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