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경찰서(서장 남경순)는 지난 8. 8.~ 8. 11.(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 2019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서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연인원 9만여명)을 상대로,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혜택은 국민에게’라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수사구조개혁 입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경순 연수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사구조개혁이 필요성이 알기 쉽게 설명된 리플릿을 배부하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수사권조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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