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래)은 12월 30일(월) 강화교육지원청 2층 마니산홀에서 농어촌 소규모학교 무료 앨범 제작 지원에 따른 앨범 전수식을 실시하였다.
강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석모도, 교동 등 농어촌 소규모학교 20개 약 190명의 학생들이 이번 졸업식에서 무료로 졸업앨범을 받았다.
강화도는 지리적 특성상 인천 시내에 있는 학교보다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소규모학교들은 졸업생의 앨범을 제작할 때 대상 인원이 적어 단가가 높아져 경제적으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알게 된 인천 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과 ㈜기호일보 그리고 푸르미 가족봉사단은 강화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12년부터 무료로 졸업앨범을 제작해주기 시작하였다.
임웅재 인천 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선물해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는 “학생들이 졸업앨범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앨범제작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하면 이처럼 교육 기부에 동참하여 많은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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