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그동안 일상에 쫓기느라 소홀하셨던 만남이나 집안 일 모두 잘 하시기 바란다”며 “형편 때문에 고향에 가고 싶어도 못 가시는 분들께서도 추석을 의미 있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과 몸, 편안하고 푸근하게 추석 잘 쇠시기 바란다”면서 “연휴가 지난 뒤에는 다시 뜁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