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27일(수) 오후 8시 30분경 서구 석남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 22대와 소방대원 55명을 동원해 화재가 발생한지 약 20분여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거주자 A씨가 아래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빌라 내부 및 실외기 등 기타 가재도구류 소실로 약 1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반지하층 공실에서 발생한 점, 발화지점 주변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미상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
이한우 현장대응단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다”며 화재초기 신속한 대피와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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