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서울 11 °C
로그인 | 회원가입
04월07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군산시]꼬꼬마양배추 국내시장도 인기몰이
핵가족시대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꼬꼬마 양배추 선호도 급증
등록날짜 [ 2020년06월08일 11시56분 ]


 

꼬꼬마양배추가 지난 5월 한달 판매량이 예상의 2배를 뛰어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는 해외수출을 겨냥해 육성한 소형 양배추 품종인「꼬꼬마양배추」가 국내에서도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당초 양배추 소비량이 많은 대만과 일본에 수출을 목적으로 꼬꼬마양배추를 육성하였으나,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너무 커서 부담이 되는 일반양배추 대신 소형인 꼬꼬마양배추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행정안전부의「세대원수별 세대수현황」을 보면 1인세대가 38%, 2인세대가 23%로 1~2인가구가 전체 세대의 61%를 넘었다.

또한 혼밥문화, 집밥선호 등 식생활 패턴변화와 함께 농식품 소비트렌드도 소형화로 소비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꼬꼬마 양배추를 유통하는 롯데마트 채소팀의 봉원규차장은 “처음 군산양배추를 선보이면서 예상했던 소형양배추로 소비이동 15%를 뛰어넘어 현재 매장 판매량의 30%를 꼬꼬마양배추가 점유하고 있다”며“소비자들의 재 구매 의사도 75% 이상으로 높아서 판매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꼬꼬마양배추 출하 수급조절을 위해 비닐하우스 3ha에서 조기 재배한 60여톤은 5월 중순부터 공급을 시작해 15일만에 수출 24톤, 롯데마트 30톤, 가공용 6톤 등 전량 소진됐다.

 

6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노지 꼬꼬마양배추가 수확되면서 늘어나는 수요량에 추가공급은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보급과 김미정과장은 “소형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중심의 품종 선택과 달고 아삭한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꼬마 양배추가 일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이다”며“소비변화에 맞는 새로운 품종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 꼬꼬마양배추는 지난 5월 대만 수출에 이어 6월부터는 대만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매월 24톤을 연말까지 수출해 연간 300여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올려 0 내려 0
박광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홍성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지도 및 단속 실시 (2020-06-08 12:01:11)
[창원소방본부] 안전상식 소소심+ 알아두세요 (2020-06-08 11:54:23)
충격적인 트랙터 시위자들의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알아야...
주한미군 철수 절차 시작! 6월...
윤석열 대통령 변호사의 긴급 ...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 2...
[충남천안시] 산불대응 긴급대...
[충남천안시]그날의 바다를 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