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7월11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홍성군]홍동면-해피타트, 독립유공자 후손에 ‘새 집’ 선물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리모델링 및 가전제품 기증
등록날짜 [ 2020년06월30일 13시23분 ]


 

홍동면(면장 김종희)은 운곡마을에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숙자 씨(금마면 3.1운동유족회 회장) 자택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김원웅 대한광복회장, 이동희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윤마태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장,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 공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숙자 씨의 40년 된 주택 지붕과 내 외부, 화장실, 주방, 처마 수리 등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최숙자 씨는 1919년 홍성군 금마면에서 3·1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 최중삼 선생의 후손으로 71세 고령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독립유족회를 이끌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최숙자씨는“그동안 집이 누추하고 오래돼서 추위에 떨며 겨울을 보냈는데 올해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해준 한국해비타트와 홍동면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홍동면 출향기업인이자 홍동면 명예면장인 노석순 원영건업 회장이 세탁기, 에어컨, TV 등 3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행사가 더욱 빛을 발했다.

 

김종희 면장은 “희생과 헌신을 통해 보여준 독립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에 보답하고자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을 지원해준 한국해비타트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전근식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해경] 야간 도서(신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2020-06-30 13:26:20)
[전북군산시]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제1차 이사회 개최 (2020-06-30 13:20:02)
[세종시]100인의 아빠단“슬기...
[대전시]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
[인천시]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
[경기도]경기바다 청소선 ‘경...
[경기도]이재명 “조달청 독점...
[서울시]코인노래연습장 선별적...
[경북도] 21대 지역 국회의원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