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기량)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지난 15일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 하게 되었다. ‘코로나19 극복!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예닮, 강화신용협동조합을 지목했다.
한기량 이사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강화군시설관리공단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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