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달 16일에 이어 21일 ‘부평 어울림 마당(부평구청 광장)’에서 주민의 환경교육과 자원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한 ‘2017년 하반기 부평 나눔 장터’를 열었다.
다음달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56회 부평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의 중고물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판매․기증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리폼 동전지갑 만들기, 패션페인팅 등 체험마당과 자전거․우산 수리 등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폐휴대폰은 물병으로, 폐건전지(2O개)는 새 건전지(2개)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캠페인과 EM 발효액․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병행,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였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부평 나눔장터’는 2005년부터 시행,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 연말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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