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유실물 찾기가 쉬워집니다.
1~4호선과 5~8호선의 분실물 찾기 시스템이 각각 ‘교통공사 홈페이지’와 ‘lost112’로 나누어져 있어 물건을 잃어버린 승객이 두 사이트에서 모두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이달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된 모든 유실물을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lost112’로 통합되면서 지하철 유실물 찾기가 더 편리해지게 됐습니다. 물건 분실 시 행동지침서를 카드뉴스로 함께 알아볼까요?
2017.10.23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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