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기량)은 지난 10일 관내 관광시설 홍보를 위해 인천시내 다중집합시설과 관광안내소를 직접 방문해 발로 뛰는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던 관광시설들이 재개장함에 따라 실시했으며, 관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인천역,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해 고객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감 있는 관광소식을 얻을 수 있는 공단 SNS의 확대·전파로 강화군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한기량 이사장은 “강화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정비와 친절한 고객응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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