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범 사업은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