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체 강화환경연합은 무분별한 채취로 사라져 가는 강화에 서식하고 있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인 야생화를 보존 보호하기 위하여 3월21일 마니산 일대에서 회원21명은 산림생태계 조사활동을 시작으로 해안생태계 조사 및 강화일대의 정화활동을 위한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9년 12월에 결성되어 2001년 1월31일 인천시에 최초등록 되었으며 2017년 3월16일 현 강화환경연합으로 변경등록 된 단체이다.
207년2월 동막리 헤안생태계 조사 중 갯뜰 풀을 발견하였으며 해안부근의 오 패수 실태를 조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2015년 5월에는 강화 최초로 팔색조를 관찰 한바가 있다.
앞으로 강화의 산림생태계. 해안생태계 및 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생태계를 보존.보전하고 강화환경연합이 대안을 연구 제시함으로써 아름다운 강화 깨끗한 강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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