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보이스 피싱을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속아서 돈을 이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죄를 일으키는 보이스 피싱은, 점점 더 수법이 다양하고 지능화되어서 사전에 예방이 중요하다.
최근 ‘무료쿠폰제공’, ‘돌잔치 초대장’등을 내용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인터넷 주소를 보내 클릭하게 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소액결제가 되거나, 개인금융정보 탈취하는 수법인 스미싱 범죄가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을 가장해 전화로 보안카드 일렬번호와 코드번호, 또는 전체를 입력하도록 요구해 금융정보를 몰래 빼가는 수법도 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당하지 않으려면,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전에 스팸문자 및 보이스피싱 번호를 차단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그것은 PLAY스토어에 검색하면 나오는 ‘who who’후후 어플이다.
후후 어플은 안전기능과 편의기능이 더 강력해져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화금융 사기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고, 스미싱 탐지기능이 있어 의심되는 문자를 구별해 준다. 그리고 사용자 모두가 보이스피싱 전화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보다 폭넓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보이스 피싱 의심전화를 판별할 수 있다.
또한 후후앤컴퍼니는 2021. 4. 9. 경찰청과 업무 협약을 통해 동종업계 최초로 경찰청 본청과 모든 지방경찰청의 데이터를 연동 받아 전국의 공신력 있는 범죄 데이터를 후후 앱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피싱스톱 기능, 가로채기 탐지 기능, 악성앱 검사, 실시간 스팸전화를 확인하는데 효과적인만큼, 가족들과 지인에게 위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권유하자.
인천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경장 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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