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신고건수는 구미가 4만4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4만449건, 경산 2만9472건, 안동 1만5976건이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생활 주변에서 접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국민들이 간편하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안전신문고’를 검색해 내려 받기하면 된다.
신고하는 방법은 먼저 위험요소나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한 후, 안전신문고 앱에 로그인 하면 도로, 시설물파손, 공사현장 위험, 교통위반, 코로나19 신고 등 안전신고 유형을 골라 사진을 첨부해 발생지역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생활, 교통, 시설, 학교, 해양 등 모든 분야의 안전 위험요인을 대상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 신고화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간단한 신고내용과 지도상의 위치를 지정해 제출버튼을 누르면 통상 7일 이내 처리결과도 받아 볼 수 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안전신문고 앱은 생활 속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도민 모두가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