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많음 서울 28 °C
로그인 | 회원가입
08월20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림청]산림 파괴에 수출 방해까지, 골칫거리 매미나방 과학적 해결방안 찾는다
국립산림과학원, 매미나방 관리방안 마련 위해 전문가 세미나 개최
등록날짜 [ 2022년07월06일 18시02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7월 1일(금), 주요 검역 해충 중 하나인 아시아매미나방(AGM) 관련 현황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찰・방제 기술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매미나방 연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매미나방의 대발생은 산림피해와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 분포하는 아시아매미나방으로 인해 대외 수출의 장애 요인으로 될 수 있다.
 

아시아매미나방 암컷은 비행을 통해 수출 선박 내부에 산란하여 다른 국가로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북미지역, 칠레, 뉴질랜드 등 아시아매미나방이 분포하지 않은 일부국가에서는 아시아매미나방이 분포하는 러시아, 일본, 한국, 중국 등을 대상으로 ‘AGM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매미나방의 대발생을 대비하고 대내·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담당자와 전문가들의 조사・연구 결과들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조수정 과장은‘선박 및 항만 주변 아시아매미나방 예찰 조사’▲ 경상국립대학교 이원훈 교수는‘국내 매미나방의 유전적 다양성 분석’▲ 국립산림과학원 최원일 연구관은‘위성영상 기반 매미나방 피해 면적 추정’▲ 국립산림과학원 남영우 연구사는‘매미나방의 생태적 특성 및 발생위험도 분석’을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최근 매미나방이 대발생하여 국내 산림과 생활권 수목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라며 “기후변화 등에 의해 다시 대발생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한발 앞선 예찰과 조기 방제로 산림과 수출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에서는‘외래‧돌발병해충 발생‧정착‧확산 특성의 구명 및 예측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매미나방의 대발생 예측을 위해 발생 및 피해실태 모니터링, 발생 특성 분석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허성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상북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도입 (2022-07-07 13:15:48)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물질 유출량 산정 사례집 발간 (2022-07-06 17:59:00)
[경기부천시]조용익 부천시장, ...
[인천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
[인천부평구] ‘사람 있는 인권...
[인천강화군] 마을 중심의 여가...
[경찰청]보행자 보고 멈춘 한 ...
[산업통상자원부]원전수출전략 ...
[국무조정실]85일만에 아프리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