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목)부터 시작된‘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이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수)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오인철)에서 1,000만 원, 강릉시 기관단체장 모임 동해회(회장 우승룡)에서 400만 원, 주문진 농공단지 내 기업 ㈜가나(대표 이명화), ㈜한중기업(대표 이은숙)에서 각 100만 원, 한국생활개선 강릉시연합회(회장 최순규)에서 200만 원, 사천면 소재 카페‘곳’(대표 최규태)에서 1,000만 원을 강릉시청에 방문하여 기탁한다.
또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동숙)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린‘2022년 강릉시 보육인의 밤’행사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어려운 시기인 만큼 보내주신 성금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2023나눔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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