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송읍 서평리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위원장을 비롯한 25명 직원은 이번 호우피해로 상심이 큰 희생자 가족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