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규주)는 11월 27일 추락 위험이 높은 비상구가 있는 다중이용업소에 울산 최초로 자체 제작한 추락 방지 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물 설치는 비상구 위험 자체 등급 분류에서 시(C)등급을 받은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자체 제작한 시설물은 시설물은 울산남부소방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 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시설물은 당기면 열리는 차단 막대의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추락위험! 화재등 비상시에만 이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김규주 남부소방서장은 “울산시민들이 다중이용업소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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