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24일 오전 8시 26분경 가좌동 197-11번지 소재 상가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21대, 소방대원 62명이 출동하여 약 20분만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신속한 진압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창고 132m2 소실 및 가재도구류 일체소실 등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부소방서는 인근 주민 전 모 씨(남, 77세)가 물건을 사기위해 마트로 들어가는 순간 정전이 되며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함에 따라 신속히 화재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내부 인명검색을 실시하였다.
창고 내부 형광등의 전기배선이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정확한 원인은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겨울철 화재는 연소확대가 급속도로 진행 되는 만큼 시민의 신속한 신고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추운 날씨에 고생한 소방대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예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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