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서울 26 °C
로그인 | 회원가입
07월2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우리 동네도‘생명존중 안심마을’ 인천시, 지역 안전망 강화
인천시, 7개 기관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등록날짜 [ 2024년07월09일 00시53분 ]

 

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인천시는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시한의사회, 인천시약사회, (사)인천불교총연합회,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 등 7개 기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심리부검 면담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94%가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주변인 중 이를 인식한 비율은 22.7%에 불과하고, 46.2%는 걱정은 했지만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대처가 자살 예방에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기관)이 합심해 생명존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의료·교육·복지·유통판매·지역사회·공공서비스 영역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읍·면·동 단위의 통합적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영역별 자원모집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0개 안심마을을 시범운영하고, 2027년까지 인천시 전체 125개 안심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건강자가진단 및 온라인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려 0 내려 0
이인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8일부터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 21시부터 하루 4편 운행 (2024-07-09 01:06:05)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하철 안심화장실 현장 점검 (2024-07-09 00:47:07)
[전라북도]전주~대구 직결 고속...
[충청남도]호우 특별재난지역 ...
[세종시]26~28일 와글와글 조치...
[충남천안시] 광덕면 등 소하천...
[대전시]「대전빵차」보령머드...
[인천시]주섬주섬 음악회. 한여...
[인천시] 관계기관과 힘 모아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