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한화큐셀코리아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업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화큐셀이 500명의 지역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기 때문인데요
대기업으로써 모범을 보인 한화큐셀의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 문워크 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