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서장 임지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24일 오전 용인시 기흥‧수지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등 범죄피해를 입은 장애인을 신속히 복지관에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빠른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용인서부경찰서에서는 장애인 대상 학대 등 위기상황 발견 시 복지관에 연계하고,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연계된 장애인의 심리‧정서 안정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새빛나 용인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장애인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익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보호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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