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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펼쳐진‘강릉의 얼굴’
강릉시, 일본 팝업스토어로 인바운드 관광시장 정조준
등록날짜 [ 2026년01월28일 17시56분 ]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Open Base)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 마리의 비밀 잡화점: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여는 신비한 잡화점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3,000명으로 설정했다. 특히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본 행사에 강릉시는 관광마케팅팀 실무진 2명을 현장에 파견해 일본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 반응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향후 일본시장 맞춤형 관광정책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강릉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향후 항공·철도·해외 개별관광 상품 연계 등 실질적인 인바운드 유입으로 연결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시부야 팝업스토어는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강릉이 어떤 도시로 기억될 것인지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일상까지 담아낸 현장형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이 ‘다음 여행지’로 강릉을 선택하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글로벌 100대 관광도시’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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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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