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서울 26 °C
로그인 | 회원가입
09월08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천시, DMS 활용 가을철 모기 감시·방역 강화
방역기동반·33개 동 자율방역단 운영으로 취약 지역 집중 관리
등록날짜 [ 2026년09월08일 14시26분 ]


 

부천시는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

 

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

 

이에 시는 중앙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각각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3대를 활용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매일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부천시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아울러 시는 모기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일정과 대상 지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 연무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하고,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번식 환경을 없애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늦여름과 초가을에도 모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취약 지역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모기 기피제 사용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최영기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지락 하면 선재도. 대표 특산물, 축제로 피어난다 (2026-09-08 14:30:14)
강화군, 저연차 공무원 반부패·청렴 워크숍 개최 (2026-09-08 14:21:17)
바지락 하면 선재도. 대표 특산...
부천시, DMS 활용 가을철 모기 ...
강화군, 저연차 공무원 반부패...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장봉혜...
서해구, 원도심 주거·생활환경...
제물포구의회,‘제물포 리빙아...
남도한바퀴. 타고 전남광주 가...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