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서울 29 °C
로그인 | 회원가입
09월20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산시, 대규모 재행예방사업 이어 ‘급경사지 정비’ 국비 추가 확보
소룡동 솔꼬지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최종 선정… 2030년까지 53억 원 투입
등록날짜 [ 2026년09월20일 19시47분 ]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미룡·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미원동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이 대거 선정돼 총사업비 1,546억 원(국비 773억 원, 도비 292억 원 포함)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재 기조를 바탕으로 도심 및 도서지역의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해소해 온 데 이어, 이번 솔꼬지2지구 국비 확보를 통해 산사태 등 급경사지 재해 예방 영역까지 안전망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솔꼬지2지구(소룡동 산8-2번지 일원)’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되어 상시 붕괴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구역에 위험사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면적 6,654㎡)으로 지정했다.

 

이 같은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도비 37억 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연장 34m, 높이 19~21m 규모의 사면 정비 ▲계단식 옹벽 설치 ▲낙석 방지를 위한 앵커 시공 등 종합적인 보강공사가 포함된다. 시는 향후 실시설계 용역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조속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금년도 정비사업이 완료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6개소)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6개소) 등을 해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솔꼬지2지구 사업 역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초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사 과정에서도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백봉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교통공사, 2026년 추석 연휴 심야 열차 연장 운행 및 특별수송대책 추진 (2026-09-20 19:51:39)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확산 막는다 (2026-09-20 19:41:42)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박찬...
강화군, 故 정옥성 경감 기리는...
서해구, 2026년 추석 명절맞이 ...
인천 검단구, 서부 사회적기업...
인천교통공사, 2026년 추석 연...
군산시, 대규모 재행예방사업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앞두고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