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관장 주정연)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축제인 ‘토요일엔 피크닉’ 부스 운영팀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토요일엔 피크닉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표 행사로 2012년부터 운영, 50,000여명 이상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총 6번 운영할 계획이다.
역사·미술·과학·요리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 팀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기관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이메일(bpy2200@hanmail.net)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수련관’을 모토로 부평구가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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