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113정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17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생명의 빛’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고, 심장마비 ․ 뇌졸중 등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113정장 경위 신현일은 “작은 정성이지만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며 노인분 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