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7일 오후 2시 25분경 북청라IC에서 남청라방면 청라국제지하차도 내 11.5톤 화물차량 대 1.5톤 포터차량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포터차량 운전석 최 모 씨(남, 42세)를 구조 및 이송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차량부서 등을 통해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여 119구급대에서 응급처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구급대에선 신속히 경추보호대 착용, 산소투여 등 응급처치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황호신 서부119구급대장은 “지하차도 진입 시 운전자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고, 앞 차량과의 충분한 안전거리유지 및 규정속도를 반드시 준수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차선 변경은 금해야 한다”며 “신속한 응급처치도 중요하지만 사고 예방에 힘써 시민들이 안전한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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