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 연희남성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13일 산불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위치한 철마산 등산로에 산불조심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2018년 1, 2월간 산불발생 건수는 전국 221건으로 전년대비 77건이 증가하였고, 인천에만 7건으로 전년대비 6건이 증가하였다. 원인은 입산자 실화(失火)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으로 밝혀졌다.
이에,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 시에는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기, 캠핑 등 야외취사 시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의 안내물도 함께 배부했다.
장선길 연희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진압하기 매우 까다로우며 다시 산림이 재생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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