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총경 김 관)은
지난 4월 9일 의경어머니회(회장 강금이)는 봄을 맞아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112타격대 의경들을 격려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의경어머니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음식과 떡, 피자 등을 준비해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및 자체경비 등 연일 비상근무에 고생하는 대원들의 마음을 위로 했다.
연수경찰서장(총경 김 관)은 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대원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마련하여 위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대원들이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하였다. 또한 어머니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