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화군지부(지부장 박만규)는 4월 30일(월)「2018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전국동시 캠페인을 강화군 불은면 봉사자 10명과 강화군지부 임직원, 강화농협·강화남부농협·서강화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12명과 함께 광성보에서 갑곶돈대에 이르는 해안지역의 쓰레기 제거 및 하천가 오물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본 캠페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가꾸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인식 제고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박만규 지부장은“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농협은 앞으로 농촌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