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청주시 사회복지관에서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어르신들의 환호와 앵콜을받았다.
이날공연은 일본에서 오신 무용및연극 창작활동중인10인의 단체장분 들중(아베마끼)대표로 순회공연을 25일까지 서울등지에서 가질예정이다.
아베마끼(오순실)분은 한국 고전무용을 전공하신 한인교포로서 일본에서 한국무용과 일본전통무용을 접목하여 교육및공연을 하는 창작무용의 거장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