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는 2017. 8. 7.(월)부터 8. 14.(월)까지 소속 지구대·파출소에서‘현장경찰관과 함께하는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 국가권익위 진정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사례 재발방지 및 직무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했다.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현장경찰관들의 인권의식을 한번 더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승 예산경찰서장은“인권교육을 통해 현장경찰관의 인권의식을 확립하고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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