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는
29일 연수경찰서 의경 8명이 동춘동 소재 ‘동심원’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12타격대원들은 “장애인 영유아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원들과 하나가 되고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전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인천연수경찰서 의경 대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연수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병영 내 선 후임간의 갈등 없이 서로를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을 갖는 대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향후 밝고 명랑한 의경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