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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화요세평]서로 걱정해 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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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2 17:02:00 |
| 우리 인간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동물도 함께 서로를 걱정하며 자신의 피를 나누어 주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외부 칼럼·기고·독자투고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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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의 상쾌한 하루] 대장암 복막전이, 치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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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2 00:39:00 |
| 외과 의사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해 개복했다가 암이 복막 및 다른 장기에 전이돼 암을 제거하지도 못하고 다시 폐복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팠던 적이 있었다. 암은 발생 부위에서 가만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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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청소년 온라인 도박,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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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1 20:34:00 |
| 청소년들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이 스마트폰을 통해 전염병처럼 빠르게 번지고 있다. 온라인 게임 광고, SNS 등을 통해 쉽게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고, 또래 집단과 어울리기 위해 도박 사이트를 검색해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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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마약 근절, 국민 관심·의지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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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1 17:02:00 |
| 마약은 자신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범죄행위로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뿌리내리지 않게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외부 칼럼·기고·독자투고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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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월요아침]말이 입힌 상처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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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1 17:02:00 |
| 우리 모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내용의 모로코 속담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면 한다. ※외부 칼럼·기고·독자투고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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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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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1 15:06:00 |
| 최근 ‘mz조폭’을 비롯한 폭력 조직의 사기 가담, 금융·통신의 발달로 인한 온라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 금융사기는 크게 ▲기관사칭형·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가족·지인 등 사칭 메신저피싱 ▲채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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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S | #13 시인 송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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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0 10:34:00 |
| 바라며 투고를 시작해 열아홉 살에 등단한 시인. 지난해 첫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발표하며 자신의 내밀한 세계를 시 안에 펼쳐 보였다. 겉보기엔 건조해도 속은 활활 타오르는 시로 독자를 함께하기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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