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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에볼루션 3 (진실의 장)
최영진 | 청어람 | 20090129
0원 6,300원
소개 눈을 떠보니, 세상은 지옥이었다. 인간을 먹이로 삼는 변이체가 될 것인가, 특수한 능력으로 변이체와 싸우는 각성자가 될 것인가.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반전! 스타일리쉬한 뉴웨이브 호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116587
론도 3 (이별의 장)
신성 | 청어람 | 20071019
0원 7,200원
소개 그에게는 게임이야말로 삶이요, 인생이었다. 프로게이머 진수련, 사고로 인해 왼팔의 신경을 잃다. "넌, 네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나?” 살아 있다는 사실,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증명. 게임이 필요했다. 게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프로게이머. 오직 게임을 하고 있을 때, 그는 그렇게 외칠 수 있었다. “나는 살아 있다.” 끝나지 않는 일곱 겨울의 세계. 이제 그 첫 번째 조각이 작은 영원을 향해 다가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109671
무극신갑 5 (전설의 장)
나한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 20080930
0원 8,100원
소개 광마투는 무공의 극점, 즉 화룡점정을 피하는 기술이다. 그리하여 권(拳)이나 장(掌)이나, 수(手)나 인(印)이나, 퇴(腿)나 각(脚)이 아닌 투(鬪)다. 광마투는 무공이 아닌 싸움이지만, 무공을 이긴다. 이제 단전이 없는 무인, 철우광마 무군의 전설이 시작된다. 나한 신무협 장편소설『무극신갑』제5권 "전설의 장" 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564120
천사지인 2부 1 (바람의 장)
조진행 | 청어람 | 20061104
0원 7,200원
소개 마교 교주 제천혈마 장소가 자살한 지 삼년이 지났다. 사람들은 혈마사아 오행혈마인이 주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그러나 장소는 살아있었다. 아니,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잃었던 극마지기까지 제련된 상태로 고스란히 돌아와 있었다. 무림에 닥친 새로운 위기를 해결해 나갈 유일한 존재! 장천사 장염의 모든 것을 이어받은 유일한 제자 소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103778
베레니케
장 라신 | 달섬 | 20200815
0원 7,760원
소개 저자 장 라신의『베레니케』는 프랑스 소설이며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720850
앙드로마크·페드르 (개역)
장 라신 | 살림 | 20170901
0원 9,900원
소개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13권 『앙드로마크ㆍ페드르』. 17세기 프랑스 비극의 대가 장 라신의 대표작 『앙드로마크』와 『페드르』를 수록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이 컬렉션 중,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스탕달의 『적과 흑』까지 20권이 먼저 첫선을 보인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237576
페드르와 이폴리트
장 라신 | 열린책들 | 20130215
0원 8,820원
소개 몰리에르, 코르네유와 더불어 프랑스 고전극을 이끈 라신의 대표작이자 정념을 다룬 비극의 정수 『페드르와 이폴리트』. 소박하면서도 정제된 시어를 알렉상드랭이라는 12음절 시 형식에 담아내어 프랑스어의 아름다움을 순수성의 경지에 이르게 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에우리피데스의 《히폴리토스》에서 주제를 빌려온 이 작품에는 금지된 대상에게 정념을 품은 이들이 등장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912103
처음 만나는 구약성서
장 루이 스카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 20230215
0원 18,000원
소개 우리는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구약성서의 이야기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책은 "설화학"이라고 부르는 성서 해석 방법을 통해서 구약성서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구약성서는 여러 문헌들의 모음이라는 의미에서 "이스라엘의 도서관"이라 불립니다. 구약성서의 각 문헌들은 당시 고대 근동의 공통된 유산에 속하는 우주의 창조, 백성의 기원, 지혜의 보고들을 수집하고 있고, 이러한 요소들은 성서 안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학 유형, 즉 이야기, 법, 일화, 소설, 시 ,기도, 잠언, 현실과 실존에 관한 성찰 등을 통해 표현됩니다. 이러한 설화학의 관점에서 이 책은 설화와 성서 주석의 개념을 이해한 뒤에 고대 이야기의 특성과 구약성서를 읽기 위한 기본 원칙들을 열거합니다. 이러한 배경 위에서 구약성서를 해석하고, 이어서 구약성서의 신학과 인간학을 고찰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1083192
아발론 연대기 8 (아더 왕의 죽음)
장 마르칼 | 북스피어 | 20051219
0원 9,900원
소개 총 여덟 권으로 이루어진 연작소설 는 성배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결정판이다. 40년에 걸쳐 켈트의 신화와 전설을 연구한 장 마르칼이, 중세기 작가들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란 제목으로 4권까지 번역.출간된 바 있다.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아더 왕 전설은 켈트 문화권에 속한 수많은 유럽 민족의 원형이 되는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화와 함께 현재까지도 그 형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실제로 아더 왕과 성배에 관한 이야기는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끊임없이 각색되고 있으며, 수많은 판타지들은 아더 왕 전설에 신화적 상상력을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장 마르칼의 는 역사와 전설이 교묘하게 결합된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한다. 멀린과 아더의 탄생, 원탁의 기사들의 결집, 카멜롯 최고의 기사 란슬롯 이야기, 아더 왕의 누이 모르간에 얽힌 전설, 성배를 찾아 나선 기사들, 끝으로 아더 왕의 죽음과 아발론 이야기까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대한 소명을 받은 멀린은 우터 펜드라곤을 도와 아더 왕을 잉태하게 하고, 그를 왕으로 만든다. 아더는 멀린의 도움으로 원탁을 설립하고 분열된 왕국을 하나로 통일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그의 주위에 모여든 원탁의 기사들은 왕국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여러 모험에 뛰어들게 되는데, 그것이 의 주요한 내용이다. 많은 모험 가운데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성배의 탐색.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은 원탁의 기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소명이다. 란슬롯에서 시작한 모험은 그의 아들인 선한 기사 갈라하드의 손에서 완결되는데, 성배 탐색 이후 아더 왕이 아발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신비롭기 그지없다. 의 각권은 멀린, 아더, 란슬롯, 모르간, 가웨인, 퍼시발, 갈라하드 등 주요 인물들의 뒤를 좇는다. 아서 래컴, 에드워드 번-존스, 로세티, 워터하우스, 구스타프 도레 등 굴지의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포함하여 각종 벽화와 사진 자료, 더불어 이제까지 서양에서 출간되었던 아더 왕 판본의 삽화를 아우른 200여 컷의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총 500여개에 달하는 각주와 충실한 해설은 각 이야기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931091
아발론 연대기 5 (오월의 매 가웨인)
장 마르칼 | 북스피어 | 20051219
0원 9,900원
소개 총 여덟 권으로 이루어진 연작소설 는 성배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결정판이다. 40년에 걸쳐 켈트의 신화와 전설을 연구한 장 마르칼이, 중세기 작가들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란 제목으로 4권까지 번역.출간된 바 있다.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아더 왕 전설은 켈트 문화권에 속한 수많은 유럽 민족의 원형이 되는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화와 함께 현재까지도 그 형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실제로 아더 왕과 성배에 관한 이야기는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끊임없이 각색되고 있으며, 수많은 판타지들은 아더 왕 전설에 신화적 상상력을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장 마르칼의 는 역사와 전설이 교묘하게 결합된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한다. 멀린과 아더의 탄생, 원탁의 기사들의 결집, 카멜롯 최고의 기사 란슬롯 이야기, 아더 왕의 누이 모르간에 얽힌 전설, 성배를 찾아 나선 기사들, 끝으로 아더 왕의 죽음과 아발론 이야기까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대한 소명을 받은 멀린은 우터 펜드라곤을 도와 아더 왕을 잉태하게 하고, 그를 왕으로 만든다. 아더는 멀린의 도움으로 원탁을 설립하고 분열된 왕국을 하나로 통일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그의 주위에 모여든 원탁의 기사들은 왕국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여러 모험에 뛰어들게 되는데, 그것이 의 주요한 내용이다. 많은 모험 가운데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성배의 탐색.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은 원탁의 기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소명이다. 란슬롯에서 시작한 모험은 그의 아들인 선한 기사 갈라하드의 손에서 완결되는데, 성배 탐색 이후 아더 왕이 아발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신비롭기 그지없다. 의 각권은 멀린, 아더, 란슬롯, 모르간, 가웨인, 퍼시발, 갈라하드 등 주요 인물들의 뒤를 좇는다. 아서 래컴, 에드워드 번-존스, 로세티, 워터하우스, 구스타프 도레 등 굴지의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포함하여 각종 벽화와 사진 자료, 더불어 이제까지 서양에서 출간되었던 아더 왕 판본의 삽화를 아우른 200여 컷의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총 500여개에 달하는 각주와 충실한 해설은 각 이야기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93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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