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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我
일체의 변화를 바라보는 영원한 깨달음의 눈이야말로 한 번도 움직인 적 없는 진정한 나였도다." 歌利王이신 理자 覺자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립니다.합장 귀한 말씀(법명) 잘 새겨 행하겠습니다. 법명을 받으며 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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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명: 불교카페 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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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 障 과 事 障
理 障 碍 正 知 見 事 障 續 諸 生 死 원각경 미륵보살장의 한 대목이다. 이치의 막힘이 올바른 지혜로 바라봄을 거리끼게하고 사물의 막힘이 생사를 이어지게한다. 이것의 해답은 斷 과 滅 에 있다. 우리의 감각에 보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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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명: 불교카페 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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