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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당, 해바라기와 벌, 4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오늘 소개하는 김예당 작가의 <해바라기와 벌... 매일 꽃처럼 환하게 피어나고 꿀벌처럼 사랑으로 열심히 살아가요. 4호, 2017년 작. 미술사가 오정엽

성하림, 장미와 달 항아리, 20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우리의 근본은 흙입니다. 우리는 공중에... 보고 있는데 유년기 시절의 황톳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20호, 2017년 작. 미술사가 오정엽

몽우 조셉킴, 꽃과 여인, 20호 P,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개인 소장) 오늘은 몽우 조셉킴 화백의 독특한 인물화 한 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작품 명제는 <꽃과 여인>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 고유의 해석이...

성하림, 태양과 장미, 50호 P,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개인 소장) 미술 컬렉터의 개인 소장작인 성하림 화백의 <태양과 장미> 명작입니다. 태양과 장미는 색이 붉어서 양기(陽氣)의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김예당, 동백꽃과 동박새, 4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동백꽃에는 동박새가 있어요. 이 새는 실과... 동박새를 여러 점 그렸는데 각 작품마다 느낌이 다르고 각각의 맛이 있어요. 4호, 2017년 작. 미술사가 오정엽

김예당, 공작새, 4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김예당 작가는 <공작새>를 즐겨 그리는데 눈에 보이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온갖 좋은 일들을 마음대로 펼쳐진다는 뜻이 있어요. 4호, 2017년 작 미술사가 오정엽

몽우 조셉킴, 소나무(松), 2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기분이 좋은 나머지 마치 춤을 추는듯하지요. 얼씨구, 지화자, 좋다! 2호, 2017년 작. 미술사가 오정엽

몽우 조셉킴, 생명의 대화, 2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개인 소장) 미술 컬렉터의 명작 소장품, 오늘은 몽우 조셉킴 화백의 <생명의 대화>, 2호, 2017년 작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남녀가 나무를 붙잡고...

김예당, 말, 4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김예당 작가의 <말>그림에는 희망과 사랑과 배려와 정이... 정겨운 유년기를 떠올리며 동심의 마음으로 어릴 적 기억들을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4호, 2017년 작.

김예당, 공작새, 10호 F, 캔버스에 유채, 2017년 작. 김예당 작가의 <공작새>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면...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듯이 황홀하죠. 작가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주관적으로 표현했어요. 10호, 2017년 작.